[FFE 미국드라마 영어공부] Under the dome (4번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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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면 설명 |
Under the dome 시즌 1 - 2화 중
바비는 '스미스'로 불리우는 피터 섬웨이(줄리아의 남편)를 만나, 빌린 돈의 반환을 요구한다.
피터 섭웨이가 돈은 자신에게 없다며 저항한다. '하루 더 시간을 주겠다는 바비에게 피터 섬웨이는 숨겨놓았던 총을 겨누는데...
| 대화 내용 |
Calm down, smith. All you've got to do is to pay up.
You might want to do think about it. all right?
진정해 스미스. 자네는 돈만 갚으면 된다고
잘 생각해보는게 좋을꺼야. 알겠지?
| 표현 익히기 |
■ pay up
빌린 돈을 갚다.
to pay (money) promptly, in full, or on demand.
■ You might want to do ~
might 는 권유의 의미다. 그래서 다음과 같은 의미로 해석된다.
"You might want to do~ → ~ 하는 것을 생각하보는게 좋을꺼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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