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의 모든 사람이 형제이니
이야기 나누는 곳이 곧 나의 고향이요.
서로 알게 된 인연이 곧 나의 즐거움이어라.
- 조선의 문신 홍계희가 베트남의 대학자 레퀴돈(Le Quy Don)에게 우정을 표하며 쓴 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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